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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육아일기

[398일] 뭐가 그리도 좋은지 자지러지게 웃는 희주


2010.06.09 398일째 되던 날



엄마가 앞에서 머리만 숙여도 자지러지게 웃는 희주~
뭐가 그리도 좋은지...
희주가 웃는 걸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싹 가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