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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달력2010

[111일]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은 희주 백일사진 몇장 2009.08.27 생후 111일 되는날 찍은 우리 희주 백일 사진 중 몇장 우선 올려본다. 자세한 촬영기는 다음 포스트에~ 원래 희주 백일은 2009.08.16 하지만 100일 사진은 백일때보다 2주 정도 지나서 뒤집어서 오래 있을 수 있을때 찍어야 이쁘다고 해서 8월27일날 촬영을 했다. 셀프로만 찍으려다 스튜디오 촬영은 처음인지라 보험을 들기위해 전문가+셀프로 선택 !! 다음부턴 그냥 셀프로 촬영하면 될 듯 싶다. 촬영스튜디오 : 용인 죽전 포노포노 셀프 스튜디오 촬영방법 : 전문가 + 셀프 촬영기종 : 전문가 Canon 5D + Canon EF 70-200mm f/2.8L IS USM 셀프 Canon40D + Tamron SP AF 28-75mm F/2.8 ↓ 셀프촬영 : 직접 찍은 것 중 가장 .. 더보기
세부의 리틀 보라카이 말라파스쿠아 다이빙 여행기 (3) 마지막회 ↓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말라파스쿠아로 가지고 들어온 모든 것을 다시 챙겨서 나간다. 각종 조리기구, 다이빙슈트 등등 ↓ 잠시 배를 기다리는 동안 안사장님은 물수제비를 능숙하게 뜨고 있다. ↓ Emily와 와이푸는 바닥에 널려있는 산호와 조개 껍질을 주으면서 놀고있다. ↓ 흔하게 볼 수 있는 산호 조각들.. 이 산호들 때문에 고운 모래를 가진 화이트비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는 이 곳 말라파스쿠아.. ↓ 심심한지 Ian은 혼자 열심이 복근을 만들어 보고 있다. ↓ 다시 방카를 타고 마야 항구로 돌아가는 길. Ian은 넋이 빠져 있다 ㅎㅎ ↓ 점점 멀어져 가는 말라파스쿠아.. ↓ 이곳 말라파스쿠아 여행객의 대부분은 다이버들.. 비록.. 더보기
세부의 리틀 보라카이 말라파스쿠아 다이빙 여행기 (2) ↓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마치고.. 오늘의 후식은 처음으로 맛보는 잭플룻(Jackfruit)이다. 조금은 두리안 같이 구리(?)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두리안 보다는 훨씬 입맛에 맞다. 맛이 아주 달달한데 손으로 먹자니 그 끈적거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모래에 닦아봐도 물로 닦아봐도 마치 본드가 손에 묻은 듯 닦이질 않는다. 우리의 다음 일정은 야간다이빙이다. 말라파스쿠아의 단골 야간다이빙 스팟인 라이트하우스(Light House).. 등대가 있는 곳이다. 오후 5시30분에 입수를 하여 약 45분간 다이빙을 한다. 역시나 카메라 하우징이 문제가 있는 관계로 아무런 사진도 없다. ㅡㅡ; 이번 야간 다이빙에서는 라이언피쉬(쏠배감펭, Lionfish), 클라운피쉬(아네모네, 니모), 해마, 흰색투명해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