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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육아일기

[377일] 한두발씩 걸음마 시작


2010.05.20 377일째 되던날

혼자서 서있는 연습을 한동안 하더니 어느 순간엔가부터 한걸음씩 띄기 시작한다.
희주가 크는게 얼마나 빠른지.. 한두발 걷는 구나 하고 돌아서 보면 세네발을 걷고 있다.
한 일이주일 이면 뛰어 다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