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4 371일째 되던 날..
아침에 출근했더니 책상위에 올려져 있는 크록스 신발
와이프와 쇼핑할때 봤는데 너무 이쁘길래 희주 좀 크면 꼭 저신발 사주자고 했었는데
센스있는 누군가가 이 신발을 선물했다
아직은 좀 크겠지만 이걸 신고 뛰어 다니면 얼마나 이쁠지...ㅎㅎ
↓ 오늘 아침 선물 받은 크록스
↓ 이건 와이프가 갖고 싶어 했던 컨버스. 역시 회사 동료가 선물해 준건데 정말 이쁘다
역시 아직은 조금 큰데 곧 걸어다니게 되면 딱 맞을 듯
역시 아직은 조금 큰데 곧 걸어다니게 되면 딱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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