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7 334일째 되던날..
희주가 어느날 부턴가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거나
마음대로 안될때에는 억지로 떼를 쓰기 시작한다.
떼쓰면 안아주거나 해주는걸 알아버린것이다..
↓ 1단계 먼가 마음에 안드는 표정
↓ 2단계 최대한 동정심 유발하는 표정.. 인상을 써도 귀엽다 ㅋㅋ
↓ 3단계 그래도 안되면 무조건 얼굴발개지며 열내면서 울기
희주가 어느날 부턴가 본인이 하고 싶은게 있거나
마음대로 안될때에는 억지로 떼를 쓰기 시작한다.
떼쓰면 안아주거나 해주는걸 알아버린것이다..
↓ 1단계 먼가 마음에 안드는 표정
↓ 2단계 최대한 동정심 유발하는 표정.. 인상을 써도 귀엽다 ㅋㅋ
↓ 3단계 그래도 안되면 무조건 얼굴발개지며 열내면서 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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