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만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다니 믿어지질 않는다.
너무 작아서 손대기도 어려웠던 녀석이 이제 아빠아빠 하며 걸음마까지 연습하고 있으니.....
이런 희주를 위해 짬을내서 이메일용 초대장도 만들고 온라인 초대장도 만들었다.
잠시 시간들인것 치곤 훌륭하지 않은가? ㅎㅎ
[온라인 초대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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