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육아일기

[330일] 새 옷 입었어요~


2010.04.03 330일 되던날.

부산 할머니가 사 주신 새옷을 입은 희주.
아무래도 첫 딸이다 보니 분홍색 옷 일색이다..
언제 커서 입나~ 했는데 막상 입혀 놓으니 너무 이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