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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육아일기

[321일] 쌀이 무서워?

2010.03.25 321일 되던날

희주에게 첨으로 쌀을 만져보게 했더니 첨보는거라 그런지 선듯 만지질 못한다
머뭇머뭇 거리다 한번 만져 보더니 신기해 한다






사물을 만져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촉감놀이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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