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육아일기

[282일] 한복 입었어요~

2010.02.14 282일째 되던 날..

희주가 처음으로 맞은 설날 처음으로 한복을 입었다.
친척들을 만나 세배도 하도 세배돈도 받고 ㅎㅎ 드디어 세뱃돈 수입이 생기기 시작하는 건가..ㅋㅋ
이제 희주를 위해 통장을 하나 만들어야 겠다 희주 앞으로 들어오는 모든 돈을 저축해서 나중에 희주에게 주기 위해서....

↓ 고녀석 참 귀엽다..


↓ 모자가 신기한지 요리조리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