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3 309일째 되던날
서울집으로 돌아온 첫번째 주말..
희주와 함께 집앞 왕십리 이마트에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올겨울 쓸 요량으로 마니또 유모차 커버를 샀는데 정작 사용해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색상도 눈에띄고 유모차와도 어울리고 바람도 막아주고 이래저래 맘에든다.
희주는 유모차타고 외출이 처음이라 그런지 얼떨떨해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서울집으로 돌아온 첫번째 주말..
희주와 함께 집앞 왕십리 이마트에 가기위해 집을 나섰다.
올겨울 쓸 요량으로 마니또 유모차 커버를 샀는데 정작 사용해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색상도 눈에띄고 유모차와도 어울리고 바람도 막아주고 이래저래 맘에든다.
희주는 유모차타고 외출이 처음이라 그런지 얼떨떨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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