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244일] 피아노 치다 말고 앉은 채 응가하기! 2010.01.07 244일째 되던 날 우리 희주는 용~한 재주가 있다. 누워서도 아니고 앉은 채로 응가가 가능하다 ㅎㅎ 피아노 가지고 놀던 녀석이 갑자기 응~응~ 하면서 힘을 준다. 앉은채로 응가를 하는 거다. 이거 어른보고 하라고 해도 하기 힘들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 ㅋㅋ ↓ 앉은 채 응가하는 희주 더보기 [39일] 왜 우리 희주는 응가를 하면 머리카락이 바짝설까? 2009.06.16 생후 39일 되던날. 신기한 것을 발견했다. 우리 희주는 응가를 할때 힘을주면 머리카락이 바짝 선다는 것이다. 원래 아기들은 다 이런것인가? 그런말을 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와이푸가 그런말 했을때 에이 설마~ 하고 생각했다. 근데.. 근데.. 진짜 머리카락이 선다.. 그것도 바짝선다!! 장모님도 보시고선 깜짝 놀라신다 ㅎㅎ 이녀석 참 신통방통한 재주를 가지고 있구만~~ 일단 응가를 시작하면 온몸에 힘을 준다. 발가락 끝까지 힘을 주고 온 정신을 응가에만 집중을 한다. 그러면 머리카락도 같이 바짝 서버린다. 이런 응가하는 모습 때문에 희주가 응가를 할때면 온 가족이 다 알아차리고 응가하는걸 모여서 처다본다 귀여운 우리 딸래미~ ↓ 응가하면 머리가 서는 희주 동영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