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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육아일기

[244일] 피아노 치다 말고 앉은 채 응가하기!

2010.01.07 244일째 되던 날


우리 희주는 용~한 재주가 있다.

누워서도 아니고 앉은 채로 응가가 가능하다 ㅎㅎ

피아노 가지고 놀던 녀석이 갑자기 응~응~ 하면서 힘을 준다.

앉은채로 응가를 하는 거다.

이거 어른보고 하라고 해도 하기 힘들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 ㅋㅋ


↓ 앉은 채 응가하는 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