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398일] 뭐가 그리도 좋은지 자지러지게 웃는 희주 2010.06.09 398일째 되던 날 엄마가 앞에서 머리만 숙여도 자지러지게 웃는 희주~ 뭐가 그리도 좋은지... 희주가 웃는 걸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싹 가시는 듯!! 더보기 [295일] 너무나 크게 웃는 우리 희주 2010.2.27 295일째 되던 날.. 언제 부턴가 희주가 웃기 시작하면 숨 넘어갈 정도로 크게 웃는다.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점점 다양해 지는듯.. 아이폰은 역시 사진이나 동영상이 영~ 별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