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443일] 말모양 뒤뚱뒤뚱 시소 타기 2010.07.25 443일째 되던 날 희주의 새로운 장난감 말모양 시소 언제나 그렇듯 새 장난감은 처음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잘 가지고 논다. 말모양 시소를 처음 샀을때도 혼자서 타고 내리기엔 아직 힘들지 않을까.. 혼자 흔들거리며 타기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혼자서 잘타고 내린다. ↓ 신나게 말 시소를 타고 있는 희주 더보기 [419일] 놀이터에서 놀아주기~ 2010.07.01 419일째 되던날. 오랫만에 일찍 퇴근해서 희주랑 같이 있는거라 그냥 보내기 싫어서 희주와 처음으로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다. 난생처음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도 타고, 말타기도 하고, 시소도 타고... 매일 이렇게 일찍 집에 왔으면~ 처음에는 무서운지 주저주저 하더니 나중에는 미끄럼틀도 자기가 직접 잡고 올라가려고까지 한다... ↓ 그네타는 희주 ↓ 말, 자동차 타기 ↓ 미끄럼틀 타기 ↓ 엄마와 그네 타기 도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