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부의 리틀 보라카이 말라파스쿠아 다이빙 여행기 (3) 마지막회 ↓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다시 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우리가 말라파스쿠아로 가지고 들어온 모든 것을 다시 챙겨서 나간다. 각종 조리기구, 다이빙슈트 등등 ↓ 잠시 배를 기다리는 동안 안사장님은 물수제비를 능숙하게 뜨고 있다. ↓ Emily와 와이푸는 바닥에 널려있는 산호와 조개 껍질을 주으면서 놀고있다. ↓ 흔하게 볼 수 있는 산호 조각들.. 이 산호들 때문에 고운 모래를 가진 화이트비치를 만들어 낼 수 있었을 것이다. ↓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는 이 곳 말라파스쿠아.. ↓ 심심한지 Ian은 혼자 열심이 복근을 만들어 보고 있다. ↓ 다시 방카를 타고 마야 항구로 돌아가는 길. Ian은 넋이 빠져 있다 ㅎㅎ ↓ 점점 멀어져 가는 말라파스쿠아.. ↓ 이곳 말라파스쿠아 여행객의 대부분은 다이버들.. 비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