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육아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428일] 춤추는 희주 2010.07.10 428일 되던날 음악만 나오믄 머리를 흔들고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춤은 추는 희주~ 오늘은 곰순이를 안고, 손을 빨면서 춤을 추는 신공을 보여준다. 더보기 [424일] 머리 묶고 좋아하는 희주~ 2010.07.06 424일 되던날. 와이프가 희주 머리를 묶어줬더니 거울을 보고 너무나 좋아한다.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아 다른 아이 머리 묶은거 보면 정말 부러웠었는데....ㅋㅋ 언능 머리카락이 자라서 옆으로도 묶어 위로도 묶고 했으면 좋겠다 여자 아이라고 이쁘다~ 하면 좋아하고 거울 보는걸 좋아하는 걸 보니 우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 거울을 보며 좋아 하는 희주 ↓ 희주가 제일 좋아하는 작은 거울 ↓ 거울 앞을 떠날줄 모르는 희주 영상 더보기 [419일] 놀이터에서 놀아주기~ 2010.07.01 419일째 되던날. 오랫만에 일찍 퇴근해서 희주랑 같이 있는거라 그냥 보내기 싫어서 희주와 처음으로 놀이터에서 같이 놀았다. 난생처음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도 타고, 말타기도 하고, 시소도 타고... 매일 이렇게 일찍 집에 왔으면~ 처음에는 무서운지 주저주저 하더니 나중에는 미끄럼틀도 자기가 직접 잡고 올라가려고까지 한다... ↓ 그네타는 희주 ↓ 말, 자동차 타기 ↓ 미끄럼틀 타기 ↓ 엄마와 그네 타기 도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