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육아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443일] 말모양 뒤뚱뒤뚱 시소 타기 2010.07.25 443일째 되던 날 희주의 새로운 장난감 말모양 시소 언제나 그렇듯 새 장난감은 처음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잘 가지고 논다. 말모양 시소를 처음 샀을때도 혼자서 타고 내리기엔 아직 힘들지 않을까.. 혼자 흔들거리며 타기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혼자서 잘타고 내린다. ↓ 신나게 말 시소를 타고 있는 희주 더보기 [431일] 밥먹다 말고 조는 희주 2010.07.13 431일째 되던 날 희주가 요즘 활동량이 부쩍 많아 지면서 밥먹다 말고 조는 경우가 자주 있다. 밥먹다 갑자기 멍~ 해져서 보면 꾸벅꾸벅 조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더보기 [429일] 머리 묶고 삑삑이 샌들 신고 신난 희주 010.07.11 429일째 되던 날. 시원하게 머리를 묶고 처음 신은 삑삑 소리나는 샌들을 신고 신이나서 이리저리 돌아 다니는 희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