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육아일기

[443일] 말모양 뒤뚱뒤뚱 시소 타기

2010.07.25 443일째 되던 날

희주의 새로운 장난감 말모양 시소
언제나 그렇듯 새 장난감은 처음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하루 이틀이 지나면 잘 가지고 논다.
말모양 시소를 처음 샀을때도 혼자서 타고 내리기엔 아직 힘들지 않을까..
혼자 흔들거리며 타기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혼자서 잘타고 내린다.



↓ 신나게 말 시소를 타고 있는 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