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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352일] 마트에서 카트타기2 2010.4.25 352일째 되던날 오늘은 어제에이어 큰 카트타기에 도전 이제 마트와도 유모차 필요 없을듯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351일] 마트에서 카트타기 2010.04.24 351일째 되던날 처음으로 마트에서 카트 태운날이다 2001 아울렛에 갔는데 거긴 다른마트보다 카트가 작아서 희주가 타기엔 딱이다 ㅋㅋ 희주도 신기한지 이것저것 만져보느라 정신이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349일] 셀프스튜디오에서 돌사진 촬영하기~ 2010.04.22 349일째 되던날.. 오늘은 희주 돌사진 촬영을 하는 날이다. 백일사진도 셀프스튜디오에서 찍었기에 이번 돌사진도 셀프스튜디오에서 찍기로 하고 2주 전쯤에 집근처 셀프스튜디오를 둘러봤지만 서울이라 그런지 가격도 조금 비싸고 스튜디오 룸의 크기도 생각보다 작아서 예전 백일사진 찍었던 용인죽전 포노포노에서 다시 찍기로 한다. 백일사진과 같은 배경이 될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 포노포노에는 야외에서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룸도 전반적으로 큰데다가 때 마침 이벤트도 있기에 아무 고민없이 결정했다. 하루 휴가를 내고 전날밤에 죽전 처가에 도착 푹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계획대로 하나하나 준비했다. 스튜디오 촬영은 주인공의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 희주의 생활습관을 고려해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