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9.20~23 499일째 되던날
희주와 희주 할아버지와 함께 태종대, 해운대 아쿠아리움 구경간날..
9월 임에도 너무 더워서 태종대에서는 땀으로 힘들었지만, 희주는 바다 구경에 마냥 신나하고...
아쿠아리움에서는 생각보다 무신경..
그냥 바다가 젤 좋은듯 해운대 바닷가에서는 엄마와 함께 신나게 바다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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